CD 체인져 사용에 관한 잔소리
요즘 카오디오는 CD 체인져(6CD카오디오)가 대세이다.
하지만 메카니즘의 구조가 복잡해지고 크기는 작아져 고장이 잘 발생한다.
자동차라는 환경 - 항상 먼지와 충격(진동)과 온도변화가 심한 악조건에 시달린다 - 사용하지않아도
- 그런면에서 가정용은 행복한넘 이다. 고이 모셔지고 애지 중지하고 수시로 닦아주고
부모 ? 잘만남넘.............
또 사용 방법을 몰라서 고장이 나기도 한다
일반 한장짜리 오디오처럼 CD를 그냥 밀어 넣기도 하고 - 기어 파손
CD가 않들어 있으면 CD모드가 선택 않되는데 그경우 고장이라고 오시기도 한다
구조가 복잡해지고 부품이 작아져 문제가 심하다
옛날의 트렁크나 의자밑에 달던 체인져는 크기가 지금의 3~4배(부품 크기가 3~4배)이라서
10년은 거뜬하게 쓰던 시절도 있었는데 -- 쩝 20년 넘게 쓴 전설도
물론 제일 큰문제는 부품의 가격이 비싸다는점이다.
수리도 힘들고 일부 중고부품으로나 대충 수리해주는곳도 있다
- 워낙비싸니까 가격을 낮추기위해서
그럼 사용시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
사용시 주의사항 은
1. 비포장도로 등 노면이 나쁜 경우에 CD를 음악을 듣지않는다? - 헐
-- 체인져 동작시 CD가 카트리지에서 이탈될수 있다
2. CD-R을 좋을것을 사용한다 CD-RW는 사용하지말것
3. 녹음시 네로(프로그램)으로 저속으로 굽는다
4. CD크리닝을 하지않는다 자주하면 픽업을 한쪽으로 쓸어내며 닦아줘 휘어 사팔뜨기 눈처럼 된다
5. DVD는 더 조심해 써야 - 신형 / 신모델이 될수록 더 민감해진다.
6. 오래되거나 스크라치가 심한 CD를 사용하지 않는다.
7. 스터커나 라벨을 붙이지 않는다
8. 휘거나 흠이 있는 CD를 사용하지 마세요
- 일부 사용시 소음이 발생하는 CD는 사용하지 않는다.(휜 경우 일수있음)
9. 밑 면에 물이 묻은것처럼 번들거리는 CD는 절대 쓰지 마세요
- 코팅된 알루미늄이 떨어지려는 경우로 이것이
오디오 내부에 떨어 지면 쑈트의 원인이 됩니다. (오디오 탑니다.)
10. 파티션이나 폴더를 만들지않는다 폴더는 최소한으로
- 동작속도가 느려지고 읽기 힘들어짐
11. 음악만 저장한다
- 컴퓨터 화일이나 사진 동영상을 처리못해서 회로가 무리가 갈수있음 (USB에서도 동일)
그럼 조심해 잘 쓰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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