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CD 오디오는 고장도 잘 나지만 수리도 어렵습니다.
고장나면 자체적으로 수리하려고할경우 오히려 더 망가지는 경우가 많으니
크리닝 CD나 WD40 등을 사용하면 100% 수리보다 고장증상을 심화 한다고볼수 있습니다.
그럼 크리닝 CD는 왜 파냐고 하시는데 약이나 식품의 경우에도 좋은것만 있는것 아닌것하고 같습니다.
1CD의 경우에는 효과가 있을수 있고 1CD의 경우도 효과가 없거나 나빠지는경우도 있습니다.
또 비싼 부품가격으로 싸게 수리해달라고 하면 재생이나
부품교환을 일부만 하는경우도 있다고?
하네요
빨리고장 나겠죠
그리고 고장난 상태로 오래두면고장이 더 진행되어 수리비가 많이 나올수 있습니다
예로 동전이나 카드를 넣어둔 경우 차의 운행시에 진동에 의하여 쇼트의 원인이 되어 오디오가 타는 경우도 있습니다
또 일반 고장인 경우에도 카오디오는 키를빼고 운행을 하지 않아도 회로에 일부 전기가 공급되고 CD메카 등은 정상적인 상태로
기어나 센서값을 맞추기위해 모터가 돌수있어 방전의 원인이 됩니다.
아무 튼 6CD보다는 1CD가 좋다고 저는 주변 지인들에게 권합니다.